2024년 2월 6일

서울고법,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의 국가 상대 손해배상 청구소송 항소심에서 국가 책임 첫 인정

2024년 1월 11일

서울고법, CMIT/ MIT 제품의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 인정으로 실형 4년 선고

2023년 11월 9일

대법원, 옥시레킷벤키저에 민사상(PHMG) 손해배상 책임 첫 인정

2023.5.12

옥시레킷벤키저,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 추가 분담금 705억원 일시금으로 완납

2022.4.11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를 위한 조정위원회’ 최종 조정안 발표

2021.10.05

가습기살균제 조정위원회 출범

2021.08.31

옥시레킷벤키저, 가습기 살균제 사태 10주년 입장문 발표

2021년 8월 31일은 질병관리본부가 가습기 살균제 노출과 폐질환 간의 인과관계 가능성을 발표한지 10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레킷 그룹과 옥시레킷벤키저는 당사의 가습기 살균제 제품으로 인해 아픔과 고통을 겪으신 모든 피해자와 가족 분들, 그리고 한국 사회 구성원 분들께 다시 한 번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본 사태는 당사의 구성원 모두에게 많은 교훈을 주었으며, 회사 전체에 많은 영향을 남겼습니다. 당사는 옥시의 가습기 살균제 제품을 사용하여 피해를 입으신 분들을 위해 옳은 일을 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삼고, 저희 가습기 살균제로 인해 폐손상을 입으신 피해자와 가족 분들과의 대화와 배상에 전념해 왔습니다.

1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피해자와 가족 분들의 고통은 현재 진행형이라는 점을 통감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본 사태의 교훈을 되새겨 다시는 이러한 불행이 일어나지 않도록 다양한 재발 방지 조치를 취한 바 있습니다. 또한 앞으로 더욱 겸허한 자세로 가습기 살균제 사태에 대한 지속가능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찾고자 업계 차원의 논의에 계속해서 참여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당사의 가습기 살균제 제품으로 인해 고통을 받으신 피해자와 가족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2021.03

1,2단계 판정 옥시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개별 배상 마무리

2021.08.19

옥시레킷벤키저가습기 살균제 사태 10주년를 맞아 난치병 아동 소원성취를 위해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과 후원 협약을 맺음

2020.12.10

사회적참사법 국회 통과, 특조위 활동 기간 16개월 연장. 가습기 살균제 사태 관련 업무 대통령령으로 규정

2020.09.25

가습기 살균제 인과관계 추정요건 완화, 피해인정범위 확대 및 조사판정체계 개편, 피해지원범위 확대 등을 포함한 가습기 살균제 특별법 개정안 시행

2020.09.02

레킷벤키저 그룹, 사회적참사 특별조사위원회에가습기 살균제 사태 근본 원인 분석 백서를 제출. 레킷벤키저 그룹은 백서를 통해 당사 가습기 살균제 제품에 유효성분인 PHMG가 포함된 원인을 분석했으며, 가습기 살균제 사태가 다양한 원인과 이해관계자에 의해 발생한 복잡한 사안임을 다시금 되새김

2020.03.18

옥시레킷벤키저, 2019 12 24일 또는 이전에 발표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4차 조사에서 1단계 또는 2단계 판정을 받으신 옥시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분들에게 배상 절차를 확대 적용

2019.11.28-29

레킷벤키저 그룹의 글로벌 CEO인 락스만 나라시만 회장 및 임원진, 사회적참사 특별조사위원회와 면담을 진행

2019.09.09

옥시레킷벤키저, 2019 7 26일 또는 이전에 발표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4차 조사에서 1단계 또는 2단계 판정을 받으신 옥시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분들에게 배상 절차를 확대 적용

2019.08.27

옥시레킷벤키저 임원진, 사회적참사 특별조사위원회의 정부 및 기업 대상 청문회에 참석

2019.06.25

옥시레킷벤키저, 18개 생활화학제품 업체와 함께 환경부가 주관하는 2기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자발적 협약을 체결

2019.04.30

옥시레킷벤키저, 2019 4 5일 또는 이전에 발표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4차 조사에서 1단계 또는 2단계 판정을 받으신 옥시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분들에게 배상 절차를 확대 적용

2018.08.31

옥시레킷벤키저, 2018 7 12일 또는 이전에 발표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4차 조사에서 1단계 또는 2단계 판정을 받으신 옥시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분들과 1, 2, 3차 조사에서 최초 3단계 또는 4단계를 판정 받으셨으나 2018 7 12 1단계 또는 2단계로 재판정 받으신 옥시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분들을 위한 배상 절차를 시작

2018.08.09

옥시레킷벤키저, 2018 7 12일까지 발표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4차 조사에서 1단계 또는 2단계 판정을 받으신 옥시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분들과의 만남의 자리를 통해 사과 전달 및 배상 방안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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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5

옥시레킷벤키저, 2017810일까지 발표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3차 조사에서 1단계 또는 2단계 판정을 받으신 옥시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분들과 20171214일까지 발표된 특정 태아 피해자 분들을 위한 배상 절차를 개시

2018.05.12

옥시레킷벤키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3차 조사 내 배상이 지연 결정된 1단계 또는 2단계 피해자 분들과의 만남의 자리를 2차로 마련해 지연에 대한 사과 전달 및 추후의 배상 방안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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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배상안 업데이트 자료 다운로드

2018.04.06

옥시레킷벤키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4차 조사 내 1단계 또는 2단계 판정을 받으신 피해자 분들의 요청으로 만남의 자리를 마련해 사과 전달 및 배상 방안을 논의

2018.01.25

옥시레킷벤키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3차 조사 내 배상이 지연 결정된 피해자 분들과의 만남의 자리를 마련해 사과 전달 및 추후의 배상 방안을 논의

2017.10.16

옥시레킷벤키저, 2017 8 10일 발표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3차 조사에서 1단계 또는 2단계 판정을 받으신 옥시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분들을 위한 배상 절차를 시작

2017.09.08

옥시레킷벤키저, 가습기 살균제 피해구제기금 내 분담금 674억원을 일시금으로 완납

2017.08.09

가습기 살균제 특별법 시행

2017.07.10

옥시레킷벤키저, 2017 3 27일까지 발표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3차 조사에서 1단계 또는 2단계 판정을 받으신 옥시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분들을 위한 배상안을 발표

2017.06.03 / 2017.05.31

옥시레킷벤키저, 2017 3월까지 발표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3차 조사에서 1단계 또는 2단계 판정을 받으신 옥시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분들과의 만남의 자리를 통해 사과 전달 및 배상 방안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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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7

배상 등록 시작 이후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1, 2차 조사에서 1단계 또는 2단계 판정을 받으신 옥시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183 명 중 99%에 해당되는 분들이 배상 신청을 등록

2017.02.28

옥시레킷벤키저, 환경부의 주관 하에 17개 생활화학제품 업체들과 함께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자발적 협약을 체결

2016.10.21

옥시레킷벤키저, 제품의 안전성과 품질에 대해 소비자가 안심할 수 있도록 업계 선도적으로 제품의 전 성분을 자사 웹사이트에 투명하게 공개

옥시레킷벤키저 제품 전성분 확인하기

2016.09.21

레킷벤키저 그룹의 글로벌 CEO 라케시 카푸어 회장, 영국 본사를 방문한 옥시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및 가족 분들과 대한민국 국회 가습기 살균제 특별위원회를 만나 뵙고, 직접 진심 어린 사과를 드리며 옥시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분들을 위한 배상을 적극 지원하고, 정부 및 업계와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할 것을 약속

2016.07.31

옥시레킷벤키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1, 2차 조사를 통해 1단계 또는 2단계 판정을 받으신 옥시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를 위한 배상안을 발표

2016.06.26

옥시레킷벤키저, 피해자 분들과의 만남의 자리를 3차로 마련해 사과 전달 및 배상 방안을 논의

미팅자료 다운로드

2016.06.18

옥시레킷벤키저, 피해자분들과의 만남의 자리를 2차로 마련해 사과 전달 및 배상 방안을 논의

2016.05.20

옥시레킷벤키저에서 피해자들과의 만남의 자리를 마련, 다시 한번 사과를 전달하고 옥시 가습기 살균제 1단계 또는 2단계 피해자 및 가족분들과 배상 방안에 대해 논의

2016.05.06

레킷벤키저 그룹 글로벌 CEO 라케시 카푸어 회장, 주영국 한국대사관 관계자와 만남을 갖고, 피해자 및 가족분들에 대한 사과를 전달

2016.05.06

레킷벤키저 그룹 글로벌 CEO 라케시 카푸어 회장, 피해자 아버지와 만남을 갖고, 옥시레킷벤키저의 가습기 살균제 제품이 비극을 초래한 데 대해 직접 사과를 전달

2016.05.05

레킷벤키저 그룹 글로벌 CEO라케시 카푸어 회장, 연례주주총회에서 가습기 살균제 이슈에 대해 사과를 전달

2016.05.02

옥시레킷벤키저 대표, 회사를 대표해 가습기 살균제로 인한 폐 질환을 겪은 피해자 및 가족분들께 진심 어린 사과를 전달

2016.04.22

환경부, 4차 피해 조사 신청접수를 재개하고, 2017년 말까지 3차 조사를 완료할 계획을 밝히며, 가습기 살균제가 폐 손상 이외에 다른 영향을 미치는지 여부에 대한 지속적인 조사를 실시할 것을 공표

2014.08-2016.03

옥시레킷벤키저, 1단계 또는 2단계 피해자 소송에 대한 법원 중재 합의에 참여

2014.03

옥시레킷벤키저, 환경보전협회와 협력하여 가습기 살균제 관련 피해자를 위한 인도적 기금 50억원을 공식적으로 전달

2014.03

폐손상 조사위원회가 가습기 살균제 폐손상 의심 사례 361건에 대한 1차 조사 결과를 발표. 다음 등급구분은 추후 단계로 변경됨

·1등급: 가습기 살균제로 인한 폐질환이 거의 확실함
·2등급: 가능성 높음
·3등급: 가능성 낮음
·4등급: 가능성 거의 없음
·5등급: 증거 불충분 등의 사유로 판정 불가

2013.11

옥시레킷벤키저 대표는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하여 피해자 분들의 피해와 고통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더 일찍 사과를 전달 드리지 못한 점에 대해 유감을 표현. 아울러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를 위한 인도적 기금 출연을 발표함

2013.08

환경부,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구제 법안을 상정

2012.11

질병관리본부, 각 사례를 조사하기 위해 폐손상 조사위원회를 구성

2012.05

공정거래위원회, 옥시레킷벤키저가인체에 안전한 성분을 사용하여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표기한 점이 표시·광고법을 위반했다고 판정. 옥시레킷벤키저는 이에 상소했으나 2014 12 24일 기각

2012.02

질병관리본부에서 공식적으로 가습기 살균제에 사용된 PHMG(폴리헥사메틸렌구아디닌) 인산염과 PGH(염화에톡시에틸구아디닌)가 폐 섬유증을 유발한다고 발표

2011.11.11

정부에서 가습기 살균제 제품 수거 명령을 내림

2011.11.04

질병관리본부에서 동물흡입실험에 따라 가습기 살균제의 연관성을 확인했다는 중간 결과를 발표, 사용중단을 강력 권고

2011.08.31

질병관리본부에서 역학조사 결과를 최초로 공표하여 원인불명 폐손상의 원인이 가습기 살균제로 추정, 해당 제품의 사용과 판매를 중지할 것을 권고함. 옥시레킷벤키저는 이에 따라 가습기 살균제옥시싹싹제품의 자발적 회수를 실시

2001.03

레킷벤키저 그룹, 한국의 옥시를 인수

2000

옥시, 가습기 살균제 원료를 PHMG로 변경

2000-2011

국내 일부 제조사 및 유통사, 가습기 살균제 제품 및 PB제품 국내 출시

1996.11

옥시, 가습기 살균제옥시싹싹 가습기당번출시